Rutland의 Oakham 도서관을 위한 Hywel Pratley의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각품이 실리콘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Jan 04, 2024

올해 말 공개될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이 또 다른 단계에 이르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은 러틀랜드(Rutland)의 사라 퍼니스(Sarah Furness) 중위의 의뢰로 제작되었으며, 여왕을 기리는 미국 최초의 영구 기념비가 될 것입니다.

지난 달 Rutland 카운티 의회는 £125,000의 동상을 공개 구독으로 거의 전액 지불하고 Oakham 도서관 뒤편에 설치하도록 허가했습니다.

현재 공정의 '실리콘 단계'에 도달한 조각가 Hywel Pratley의 동상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East Sussex의 Robertsbridge에 본사를 둔 Edwards Molding and Casting의 Naomi Edwards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점토 모델링 단계가 완료된 후 조각상은 '세부 레이어'로 알려진 핑크색 실리콘 고무 혼합물의 얇은 층으로 덮여 있으며, 젖어 있는 동안 모든 틈과 구멍에 브러싱되고 밀리고 불어 넣어집니다. 정확한 금형이 얻어집니다.

"분홍색은 실리콘 고무를 굳히는 촉매의 색상입니다."라고 Hywel은 말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정도 크기의 주형을 만들 때는 공정의 각 단계에서 접근에 대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여왕의 머리를 제거해야 했습니다.

“이 동상의 높이는 7피트가 조금 넘는데, 머리와 왕관까지 높이 올라가는 것은 사고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 조각상을 관리 가능한 조각으로 나누고 그 후 왁스 주조 단계로 넘어가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조각상은 금속 주조의 '분실된 왁스' 공정으로 알려진 공정을 사용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용융된 금속(이 경우 청동)은 결국 점토 형태로 만들어진 주형에 부어집니다.

실리콘 고무는 주형 제작 과정의 일부입니다. 분홍색 혼합물을 조각상 전체에 부으면 최대 4개의 층이 차례로 쌓이고, 연속적으로 부을 때마다 마지막 것보다 더 두껍게 되어 결국 5mm에서 7mm 두께가 생성됩니다. 가단성이 있지만 아래에 있는 점토 모델의 정확한 복사본입니다.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금형을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 우리는 금형에 이러한 '구분'을 설계해야 했습니다.”라고 Hywel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머리를 떼어냈고 자세히 살펴보면 손가락 두 개도 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복잡하고 섬세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별도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Hywel Pratley와 함께 일한 Naomi Edwards는 동상의 몸체도 관리 가능한 부분으로 나누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표준 조리용 짤주머니를 사용하여 '실리콘 비드'라고 알려진 것을 만듭니다. 실리콘이 완전히 건조된 후 조각상의 일부를 별도의 조각으로 자를 때 이 구슬은 구분선 역할을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분홍색 실리콘 혼합물은 15분 이내에 끈적해지며 그 후에는 더 이상 조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Hywel과 Naomi는 브러시와 나무 막대기를 사용하고 심지어 고무 표면에 불어서 점토의 모든 공간으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조각품의 세부 사항.

나오미는 여왕의 예복에 재단선이 될 구슬을 가리키며 "'심'이라고 알려진 플라스틱 위치 표시를 절단선을 따라 구슬 중앙에 삽입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심을 테이프로 붙여서 절단 작업을 할 금형 분할을 만듭니다.

“조각상의 크기 때문에 여왕님이 입고 있는 옷은 앞면에 4개 부분이 있고, 여왕이 입고 있는 옷은 뒤쪽에 4개 부분이 있습니다. 즉, 동상의 본체는 결국 여덟 개의 개별 조각.”

핑크색 실리콘은 일단 세팅하고 절단하면 지지되지 않으면 여기저기로 퍼질 것입니다. 그래서 Hywel과 Naomi는 최대 3mm 두께의 여러 층의 유리섬유로 고무를 덮을 것이며, 이는 구조를 지지하는 '벽'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실리콘 레이어링 공정은 이번주말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리콘 위에 유리섬유 레이어링 작업은 일주일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